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선발 김윤식이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1사 1,2루 키움 러셀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 위기를 초래하자 최일언 투수코치, 포수 유강남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