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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전현무(43), 이혜성(28) 커플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KBS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KBS 퇴사 후 MBC '라디오스타'로 2일 공식 활동에 나서기 때문이다.
이혜성과 전현무는 지난해 11월 교제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이혜성에게는 KBS 아나운서 선배인 전현무와의 교제인 데다가 15세 나이차를 극복한 열애라 대중의 관심이 상당했다. 과거 두 사람이 이혜성이 진행 중이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함께 찍었던 사진도 화제였다.
이혜성은 전현무와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KBS의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다만 한 프로그램에서 이혜성은 "너무 공개되는 건 별로인 것 같다"며 공개 연애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KBS 퇴사 전인 지난 3월에는 KBS 연차수당 부당 수령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이혜성은 "연차수당 논란에 대해 저의 잘못과 부주의를 인정하며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앞으로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게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사과했다.
이후 지난 5월 KBS에 사직서를 내고 퇴사했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는데, 4년 만의 퇴사였다.
'라디오스타'는 이혜성이 프리랜서 전향 후 첫 행보다.
제작진이 선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방송에서 이혜성은 전현무와의 연애에 대해서 재차 언급한다. 전현무가 이혜성과의 데이트를 위해 방송에 노출된 적 없는 자동차를 새로 장만했는데, 새빨간 차였던 탓에 며칠 뒤 검정색으로 래핑한 사연을 꺼냈다.
또한 이 밖에 이혜성은 전현무가 자신의 SNS에 '좋아요'를 누르는 행동, 자신에 대한 악플 관련 심경 등을 '라디오스타'에서 고백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KBS 2TV 방송 화면-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인스타그램-MBC '라디오스타' 선공개 영상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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