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say 'meow'"라고 적고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핑크와 화이트 배색의 스트라이프 카디건 그리고 쇼츠 팬츠를 코디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선 손톱을 깨물고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 등이 강렬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와 셀레나 고메즈가 함께한 'Ice Cream'은 지난 28일 발매 첫날 단숨에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등극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하루 반나절 만에 1억뷰를 넘겼다.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