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만루 KT 유한준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 처리한 우익수 박건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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