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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남매 듀오 악뮤 이찬혁(24)이 '건물주'가 됐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 이찬혁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한 빌딩을 47억 5,0000만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의 토지면적은 313.1㎡(94.71평)에 지난 2016년 리모델링을 거친 지상 2층 규모다.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카페, 술집 등이 입주해 있다.
2020년 공시지가는 평당 2,052만 원이지만 이찬혁은 건물가를 제외하고 평당 4,749만 원 정도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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