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한 네티즌의 놀림에 발끈했다.
장성규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사진엔 '뉴스 빼고 다 잘하는 아나운서'라는 댓글이 담겼고 무려 7,500명이나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발끈한 장성규는 "뉴스? 보여주지. 난 앵커를 무척 잘하는 새X다. #앵무새"라며 과거 아나운서 서바이벌 프로 출연 당시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