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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박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왔네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와인색 카디건을 입은 박은혜는 날렵한 턱선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최근 "2주간 확 찐 나. 오늘부터 한 달 동안 5kg 빼기. 도전"이라며 샐러드 식단을 공개한 박은혜는 빠른 시일 내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너무 곱다” “대장금 시절 미모 그대로”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결혼한 후 2011년 쌍둥이 아들을 낳았지만,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그는 TV조선 드라마 '강해라, 라이브 복수소'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박은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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