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전자랜드가 2020-2021시즌 개막을 맞아 '오렌지 멤버십'을 출시한다.
인천 전자랜드는 25일 "'오렌지 멤버십'을 출시한다. 오렌지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한정판 기념품 6종 패키지, 20-21시즌 레플리카 상의, 홈경기 우선 예매권한, 평일경기 전 좌석 10%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라고 밝혔다.
가격은 7만원권, 5만원권 두 가지다. 종류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이 차등 지급된다. 한정판 기념품 패키지가 제공되는 7만원권 멤버십은 300명 선착순 판매한다.
이번 멤버십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구단 인스타그램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전자랜드 오렌지 멤버십. 사진 = 전자랜드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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