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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와 나은, 건후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돌아온다.
4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박주호 가족이 등장해 복귀를 예고했다.
앞서 박주호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 후 "나은이, 건후에게 동생이 생겼다. 내년에는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박주호는 지난 1월 셋째 아들 진우를 얻었다.
이날 방송 말미에 등장한 박주호는 "나은아 아빠 잘 보여?"라며 카메라를 세팅했다. 이어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린다. 진작에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여러 가지 사정상 좀 늦게 인사드린다"고 했다.
나은이는 아빠에게 귓속말을 한 뒤 카메라를 바라보며 "오늘 칼국수 먹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건후는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며 등장, 영어와 한글로 숫자를 세기도 했다.
박주호는 셋째 아들 진우에 대해 "지금 자고 있어서 방송을 통해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쿠키 영상에는 나은이와 건후가 낱말카드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겼다. 나은이가 영어로 문제를 냈고, 건후는 정답 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나은이와 건후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노래를 듣고 춤을 추며 깜찍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셋째 진우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돌아온 박주호 가족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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