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션 임파서블7’ 톰 크루즈가 달리는 기차 위에서 촬영중인 근황을 전했다.
디스커싱 필름은 4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톰 크루즈가 달리는 기차 위에서 스태프와 함께 있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톰 크루즈는 기차 지붕에 걸터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지으며 손을 흔드는 등 시종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톰 크루즈는 노르웨이 스트란단의 헬세츠코펜 산에서 불가능에 가까운 스턴트 연기를 펼쳤다.
그는 빠르게 질주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파른 산비탈 위에 세워진 경사로에서 곧장 뛰어내렸다. 그는 공중에서 오토바이를 버리고 낙하산을 펼쳐 여유롭게 내려왔다.
톰 크루즈는 스턴트가 진행되는 것을 보기 위해 모인 군중들을 위해 네 차례나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
그가 연기했던 산의 높이는 해발 1,200m에 달한다.
그는 빠르게 질주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파른 산비탈 위에 세워진 경사로에서 곧장 뛰어내렸다. 그는 공중에서 오토바이를 버리고 낙하산을 펼쳐 여유롭게 내려왔다.
톰 크루즈는 스턴트가 진행되는 것을 보기 위해 모인 군중들을 위해 네 차례나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
그가 연기했던 산의 높이는 1,200m로 알려졌다.
‘미션 임파서블7’은 2021년 11월 19일, ‘미션 임파서블8’은 2022년 11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트위터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