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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윤정수가 김숙에 대해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김숙이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윤정수에 대해 "오늘도 딱 나왔는데 나한테 차를 주더라. '어? 이거 내가 옛날에 먹던 차인데' 생각했다. 이걸 또 기억하고"라고 말했다.
이어 "왜냐면 제가 커피를 잘 안 먹는다. 가끔가다 너무 피곤하거나 이럴 때 먹는다. 항상 커피가 와 있지 않나. 딱 카모마일 차를 줬다. 전 따뜻한 걸 안 먹는다. 시원한 걸 줬다. 열이 많아가지고"라고 덧붙였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남창희가 윤정수에게 "못 있어서?"라고 말했고, 김숙도 "오빠 솔직히 말해. 못 잊는 거야 뭐야?"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정수가 "못 잊는 게 아니라 문신처럼 남아있다니까"라며 "내 뇌에 있는 너의 기억의 해마들을 좀 가져가 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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