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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최정원, 가을엔 멜로…'나의 이름' 사랑해주세요~ [MD동영상]
2020-10-08 07:00:02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영화배우 전소민과 최정원이 7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나의 이름' 언론시사회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나의 이름'은 자신만의 그림을 꿈꾸는 리애(전소민)가 우연히 만난 아마추어 화가 철우(최정원)와 함께 마지막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멜로다. 14일 개봉.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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