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공격수 이정협이 축구대표팀에서의 활약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이정협은 8일 오후 파주NFC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앞서 23세 이하(U-23) 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U-23 대표팀과 오는 9일과 12일 두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이정협은 U-23 대표팀과의 승부에 대해 "선수라면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은 마음이다. 동생들이라고 해서 실력이 모자란 것이 아니고 좋은 선수들도 많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도 많고 감독님이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다. 승패도 중요하지만 그런 점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한 경기지만 승패도 중요하다. 패하지 않기 위해 잘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더 재미있는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5년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후 대표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정협은 "팀에서 잘해야 대표팀에 차출될 수 있다"며 "매번 대표팀에 임하는 자세는 달라진 것이 없다. 팀을 위한 플레이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도 함께 나타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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