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키움 김창현 감독대행이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키움의 경기에서 10-7로 승리한뒤 박수를 치고 있다.
키움은 주중 3연전을 2승1패로 마쳤다. 74승58패1무로 3위 유지. 김창현 감독대행은 데뷔전서 승리를 따냈다. 선두 NC는 77승45패4무.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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