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박성광(39)의 아내 방송인 이솔이(32)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이솔이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찐한 커피가 주는 행복"이라며 "아침마다 텀블러에 커피 가득 담아 나가지만 하루에 두 잔은 더 먹는 것 같아요. 없으면 불안한 카페인 중독자의 삶ㅠㅠ #직장인의 삶 #오예 #또연휴다"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다. 이번 연휴를 맞이하며 올렸던 사진이다. 러블리한 베이지색 재킷 차림의 이솔이가 커피를 두 손에 든 채 포즈 취하고 있다.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은 이솔이의 뛰어난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남편 박성광은 이솔이의 사진에 "역시 나의 픽을 올려주셨군요"란 댓글을 남기고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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