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다양한 유해환경에 노출되면서 피부 면역력도 떨어지는 요즘. 프리미엄 어린이 화장품 코코힐리(COCOHEALI)가 첫 패밀리 스킨케어 제품인 '이뮤이뮤(immuimmu)'를 론칭했다.
6가지 버섯을 블랜딩한 코코힐리만의 독자성분인 '이뮤이뮤 콤플렉스(immuimmu complex)'가 함유된 '이뮤이뮤(immuimmu)'는 헤어와 바디까지 한 번에 씻어낼 수 있는 올인원 클렌저와 로션, 페이셜 포밍 클렌저와 고보습 세럼 인 로션의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종 모두 EWG 그린등급 처방으로 온 가족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트렌드 라이프 쇼핑 플랫폼인 'G9'와 단독 선 론칭 이벤트를 통해 10월 12일부터 일주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코코힐리 관계자는 "환절기에 피부 면역력뿐만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 마음 면역력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이뮤이뮤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 배우 이윤지, 딸 라니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에 이어 소비자와 더욱 밀접하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코힐리는 배우 이윤지 모녀와 함께한 광고를 지난 달 공개한 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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