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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구혜선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구혜선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변함없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도 힘내세요", "너무 예뻐",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Ani-마스터展'을 통해 특별전을 선보인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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