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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소유진(39)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소유진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스케줄. 오늘도 좋은 하루"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티셔츠에 체크무늬 재킷을 매치한 채 귀여운 백을 어깨에 메고 발랄한 분위기를 낸 소유진이다. 가을 느낌도 물씬 풍긴다. 특히 소유진의 세월을 잊은 듯한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좋은 하루 되세요" 등의 반응.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54)과 2013년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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