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시우(CJ대한통운)의 출발이 좋다.
김시우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752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김시우는 카메론 스미스(호주), 이안 폴터, 매튜 피츠패트릭(이상 잉글랜드), 아브라함 앤서(멕시코) 등과 함께 공동 9위로 대회를 출발했다. 단독 선두 타이렐 해튼(잉글랜드)과는 4타 차이다.
김시우는 경기 후 “오늘 전체적으로 다 좋았던 것 같다. 마지막 홀이 아쉽게 끝났지만 전반적으로 다 좋았기 때문에 내일도 오늘같이 플레이 한다면 주말에 좋은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우 외에 다른 한국 선수들은 주춤했다. 강성훈과 안병훈(이상 CJ대한통운)이 1오버파 공동 37위로 뒤를 따랐고, 김한별은 2오버파 공동 46위, 김주형(CJ대한통운), 이태희는 3오버파 공동 55위에 위치했다.
이재경과 김성현은 5오버파 공동 65위, 이경훈, 임성재(이상 CJ대한통운)는 6오버파 공동 72위, 함정우는 7오버파 단독 77위에 그쳤다.
[김시우.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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