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타자들이 7회에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키움 히어로즈가 16일 고척 두산전서 7-4로 역전승했다. 7회에만 6득점하는 응집력을 과시했다. 올 시즌 내내 타선의 응집력 부재로 고생하는 팀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 이정후가 KBO 역대 최다 48개의 2루타를 달성했고, 박병호는 복귀 후 7경기만에 장타를 신고했다. 7회 2타점 2루타가 결승타였다.
김창현 감독대행은 "이정후와 박병호의 기록 달성을 축하한다. 특히 이정후가 최근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앞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나서길 바란다. 7회에 타자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브리검은 출발은 불안했지만 에이스답게 6회까지 좋은 투구를 했다. 경기 후반 마운드에 올라간 투수들이 잘 막아줘서 승리를 지켰다"라고 했다.
[김창현 감독대행. 사진 = 고척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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