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예능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신다은의 남편이자 공간 디자이너인 임성빈이 직원들을 위한 남다른 복지 시스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송훈, 장동민, 임성빈 간 직원 복지 배틀이 벌어졌다.
이날 임성빈은 “친한 회사들과 같이 워크숍을 갔다. 그런데 애들 에너지가 떨어져 있더라. 술자리에서 들어보니 복지 차이가 있었던 것”이라며 “그래서 복지 2개를 추가했다. 3년 연속 근무자는 한 달 유급휴가를 준다”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송훈이 “저긴 퇴사율이 높구나”라고 장난을 쳤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며 “이해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한다”는 핀잔이 이어지자 송훈은 “그냥 농담 던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임성빈은 유급 휴가에 이어 또 다른 복지로 “가족 경조사 때 꽃배달”이라며 “부모님한테 마음의 안식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민의 경우 “대표가 장동민인 게 뭐가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집안의 경조사 제가 다 사회를 본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