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38)이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1일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등운동 작년에 등 사진을 못 찍어서 이번엔 과감하게 상의 탈의하고 등부터 찍어봤어요😜 떡볶이를 먹으면서 사진 다시 보는 중"이라며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에바 포피엘은 "#아들둘맘 #40살의도전 #당신도할수있습니다 ❤️"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흑백 사진으로 에바 포피엘이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등근육을 드러낸 모습이다. 1982년생으로 내년 마흔 살이 되는 에바 포피엘인데, 세월이 믿기지 않는 건강한 미모다. 네티즌들은 "고생하셨어요" 등의 반응.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