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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밀리터리 무늬의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하리수는 "이젠 제법 날이 춥다! 모두 환절기에 감기, 독감, 코로나19 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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