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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블루 몬스터’ 류현진(33, 토론토)이 귀국 후 첫 공식 스케줄을 갖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첫 시즌을 보낸 소감을 밝힌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2일 “류현진이 국가인권위원회 캠페인 참가 종료 후에 간단한 질의응답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모두 마친 상태다. 그리고 첫 공식 일정으로 3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리는 국가인권위원회 캠페인을 택했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많은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고 줄어드는 상황에서 별도의 일정을 잡아 기자회견, 인터뷰 등을 하는 부분이 조심스럽기에 선수가 의미 있는 첫 행사로 나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캠페인 종료 후 약식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4년 8000만달러의 대형 계약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가 됐다. 이후 정규시즌서 12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남기며 구단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다만, 가을야구에서는 에이스의 면모를 뽐내지 못했다. 지난 1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선승제) 2차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8피안타(2피홈런) 7실점(3자책)으로 흔들리며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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