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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크리에이터 윰댕(본명 이채원·35)이 댄스에 도전했다.
윰댕은 3일 인스타그램에 "#윰댕 #라틴댄스 #룸바 #박지우댄스스튜디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우 댄스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으로 마스크를 쓰고 검정색 복장인 윰댕이 팔을 위로 뻗은 채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윰댕의 8등신 각선미가 감탄을 부른다. "새로운 동작 재밌다!"며 영상도 공개한 윰댕이다. 영상에선 윰댕이 능숙하게 동작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와 언니 진짜 다리 너무 긴 거 아니에요?", "윰댕 멋져요" 등의 반응.
한편 윰댕은 남편 대도서관(본명 나동현·42)과 함께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 부부다.
[사진 = 윰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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