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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B.A.P 멤버 힘찬(김힘찬)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추행 관련 8차 공판기일에 출석한 뒤 공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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