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동주, '애로부부' 출연…결혼에 대한 솔직+당당토크 기대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SKY,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출연한다.

20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서동주는 최근 진행된 '애로부부' 녹화에 참여했다.

'애로부부'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부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 꺼내놓는 이야기마다 솔직함과 당당함으로 화제를 모으는 서동주가 '솔직한 예능'의 대명사인 '애로부부'를 만나 털어놓을 이야기에 시선이 쏠린다.

개그맨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최근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되며, 서동주의 녹화분은 11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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