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24일 인스타그램에 "걸그룹 컴백 일주일 전 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카펫 위에 자몽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는 모습이다. 지난달 무려 7㎏ 감량에 성공했다며 몸무게를 공개한 제이쓴은 꾸준한 식단 관리로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제이쓴은 아내인 개그맨 홍현희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