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정경미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24일 자신의 SNS에 "만삭사진. 이거면 됐다. 나름 대만족. 맘에 들어유. 웃자 으하하하하하하하하. 미안하다 아가야. 네 오빠 때는 스튜디오에서 찍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 커튼을 배경으로 만삭 사진을 찍고 있는 정경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컬러의 드레스와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경미는 최근 윤형빈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했다.
[사진 = 정경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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