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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이청아가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으로 오는 30일 밤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tvN 제공]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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