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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35)가 애니메이션 더빙에 나섰다.
서유리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백만년만에 애니메이션 더빙 오랜만에 하니까 좋다. 원래 더빙 중에 사진 안 찍는데 너무 간만이라 기분 좋아 찍었으니 이해해주세요"라고 적고 "#플레이그라운드녹음실 #던전앤파이터"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더빙 작업 중인 서유리로 '던전앤파이터' 대본도 살짝 공개했다. 인기 성우인 서유리가 작품 안에서 어떤 캐릭터를 연기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파이팅" 등의 반응.
서유리는 성우 활동 외에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서도 맹활약 중이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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