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못참고 먹고 말았다…내일부터 다이어트”, 새벽에 치킨 먹어도 예쁜 미모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원희가 야식 치킨 먹방으로 관심을 끌었다.

김원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얘들아~ 난 낼부터 다이어트 할게. 못 참고 먹고 말았다. 후회 없다. #야식 #반반치킨 #못났다 #이 새벽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원희는 치킨을 먹으며 셀카를 남겼다. 새벽에도 예쁜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후회 없음 된거죠” “언니는 좀 드셔도 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희는 '우리 이혼했어요' '언니한텐 말해도 돼'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김원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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