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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윤현숙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죠? 암요. 겨울이니 춥죠. 걱정마세요. 쑤기가 추위를 물리칠 장갑과 모자 준비 중입니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현숙은 화이트 컬러 니트, 모자를 매치해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인 그는 나이가 무색한 무결점 피부와 청순 아우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현재 미국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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