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가격리를 마쳤다.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SNS에 "똑같은 일상이 이렇게 소중하다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두 아이를 품에 안고 미소짓고 있다. 감동적인 재회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장영란은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리돼 2주간의 자가격리를 실행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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