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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타히티 출신 신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24일 자신의 SNS에 "산타 찌니돌푸 & 눈꽃송이 쑤돌푸. 백수 라이프가 장기화되면서 쑤찌니 를 잊진 않으셨죠? 저희 여기 이렇게 언제나 함께 잘있답니다. 2021년에 쑤찌니도 많이 사랑해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황금빛 비키니는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운동으로 완성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수는 2012년 타히티로 데뷔해 2018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지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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