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세 자매' 케미를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오늘(24일), 내년 1월호에 실린 문소리·김선영·장윤주의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오는 2020년 1월 영화 '세 자매' 개봉을 앞둔 바. '세 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화보는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압도한다.
세 사람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하며 능숙한 표정 연기로 촬영을 진행했다.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의 이번 화보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아우라를 뿜어내는 세 배우의 모습은 '세 자매'에 담겼을 개성 강한 캐릭터와 조화를 기대하게 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문소리는 "주연 배우 셋이 자기 촬영분이 없어도 현장에 매일 왔다"라며 특별했던 촬영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김선영은 영화 속 세 자매에 대해 "정말 환상의 조합이지 않냐. 하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어쩌면 우리 이야기일지도"라고 소개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장윤주는 문소리, 김선영의 캐스팅 소식을 접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나, 이 영화 무조건 할래"라고 출연을 결정했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세 자매'는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데이즈드]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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