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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다니엘 린데만이 김연진 아나운서에게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라고 말해 주의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다니엘 린데만과 김연진 아나운서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다니엘은 김연진 아나운서에게 “되게 미인이시네요”라며 “아까 들어오실 때 속삭이는 거 들었는데 이미 속삭임부터 미인이셨다”고 말했다.
첫 소개팅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던 다니엘. VCR로 다니엘과 김연진 아나운서의 모습을 보고 있던 하하는 “뭐야 완전 선수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다니엘의 기습 칭찬을 받은 김연진 아나운서 또한 웃음을 보였다.
이후 김연진 아나운서가 다니엘에게 “다니엘 님이라고 부르면 될까요?”라고 묻자 다니엘이 “그냥 다니엘 오빠라고 하시면 된다”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김연진 아나운서가 “오빠가 아닐걸요?”라고 하자 다니엘은 “설마요”라며 “딱 봐도 제가 오빠”라고 말하며 에둘러 김연진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두 사람은 85년생 동갑이라고.
다니엘이 자연스러운 손 터치까지 이어갔고, 이 모습을 본 알베르토는 “올해 최고 컨디션”이라고 평했다. 럭키는 “일단 첫인상이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다니엘이 김연진 아나운서를 마음에 들어 한다고 짐작했다.
다니엘과 김연진 아나운서의 눈맞춤이 시작됐다. 다니엘이 김연진 아나운서에게 “눈이 되게 예쁘세요”라고 하자 김연진 아나운서가 “더 예쁘신데요”라고 화답했다.
이에 더욱 귀가 빨개진 다니엘. 김연진이 “귀도 빨개지셨는데요”라고 하자 다니엘이 “더위서 지금”이라고 해명하며 미소를 유발했다.
눈맞춤이 끝난 후 다니엘은 “되게 당황했다. 왜냐면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오늘 컨디션이 굉장히 안 좋고, 들어오셔서 더 당황했고. 만약 그런 자리였으면 훨씬 더 신경 쓰고 나왔을 텐데. 평상시에 더 괜찮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된다”며 자신을 어필했다.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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