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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치어리더 김한나가 각선미를 뽐냈다.
김한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4번은 4월 4일의 44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한나는 44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다. 하의실종 패션에 드러난 늘씬 각선미와 명품 보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한나는 프로농구 안양 KGC, 프로배구 한국전력과 현대건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 = 김한나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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