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윤종신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두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24일 자신의 SNS에 "Merry Christma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종신의 두 딸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자녀들은 훌쩍 큰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난해 윤종신은 데뷔 30주년을 맞이해 '이방인 프로젝트'를 결심, 홀로 외국으로 떠나 음악 작업에 임하다 입국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 700회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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