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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실력파 밴드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가 팬들에게 2021년 신축년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을 향해 신년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해피 뉴 이어. 건강만 해. 다른 건 아무래도 다 괜찮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수는 "1월에는 좀 재미있는 거 나와"라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케이. 1월 확인", "오호 재밌는 게 뭘까요. 기대하겠다", "아 진짜 사람 또 설레게 만드네", "앨범ㅠ 라이브 방송이라도", "20주년 콘서트 제발... 올해는 보자", "설마 새로운 앨범?", "신곡인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는 지난 2014년 가수 린과 결혼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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