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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AC밀란이 베네벤토를 꺾고 세리에A 선두를 질주했다.
AC밀란은 4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네벤토에서 열린 2020-21시즌 세리에A 15라운드에서 베네벤토에 2-0으로 이겼다. AC밀란은 이날 승리로 11승4무(승점 37점)를 기록해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AC밀란은 베네벤토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15분 케시에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렸다. 페널티지역에서 AC밀란의 레비치가 베네벤토의 투이아와 충돌 후 쓰러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케시에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상단을 갈랐다. 이후 AC밀란은 전반 33분 미드필더 토날리가 퇴장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토날리는 베네벤토 미드필더 이오니타의 다리를 가격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AC밀란은 후반 4분 레앙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레앙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볼은 베네벤토 골망을 흔들었다. 베네벤토는 후반 16분 카프라리가 페널티킥을 실축해 만회골 기회를 놓쳤고 AC밀란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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