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남다른 동안 외모를 뽐냈다.
이혜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얘들아 옷 좀 그만 선물해. 요즘 나갈 데도 없어. 그래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카무플라주 패턴의 모자로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그는 올해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꿀피부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여러 네티즌은 "안 어울리는 옷이 없는 언니", "막 찍어도 예술 사진 느낌이 드네요", "정말 예쁘십니다" 등의 반응.
한편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