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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영국 현지 언론이 손흥민을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결정력을 가진 선수로 평가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일(현지시간) '손흥민은 리그 최고의 피니셔'라고 전했다. 또한 '손흥민은 5.5골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12골을 터트렸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이어 디오고 조타(리버풀)의 결정력이 리그에서 두번째로 높았다고 언급했다. 디오고 조타는 2.4골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5골을 터트렸다.
데일리메일은 어시스트 숫자를 기준으로는 창의적인 선수를 선정했다. 6.4개의 어시스트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7어시스트를 기록한 그릴리쉬(아스톤 빌라)를 가장 창의적인 선수로 선정했고 데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기대 이상의 어시스트 숫자를 기록한 선수로 소개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2일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자신의 토트넘 통산 100호골과 함께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12호골을 기록해 리그 득점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오는 6일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2020-21시즌 EFL컵 4강전을 치른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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