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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본명 신지원·25)이 근황을 알렸다.
베리굿 조현은 6일 인스타그램에 "#combacksoon 🤍 #January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양갈래 머리를 한 조현으로 흰색 블라우스 위에 카디건을 입고 쇼트팬츠를 매치한 채 검정 롱패딩을 걸친 모습이다. 의자에 앉은 채 멀리 시선을 던지고 있다. 시크한 표정인데, 조현의 인형 같은 미모가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컴백을 언급한 멘트에 팬들의 기대감은 한껏 고조됐다. 네티즌들은 "컴백이라니", "안 추워요?", "예쁘다" 등의 반응.
베리굿은 지난해 11월 '함께 떠나요'로 활동했다.
[사진 = 베리굿 조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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