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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눈길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김소영은 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비에서 괜찮아보여 출발했는데, 집까지 세 시간 걸렸다"며 "지금도 길이 미끄럽고 정체가 극심하니 되도록 차 두고 가시고 다들 조심히 귀가하시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김소영은 눈밭으로 변해버린 거리 위 모습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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