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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종석(32)이 근황을 전했다
이종석은 8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촬영 중에 찍힌 사진이다. 검정색 수트 차림의 이종석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종석의 오뚝한 콧날과 그윽한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길게 자란 머리가 인상적으로, 앞머리와 뒷머리까지 예전보다 많이 기른 장발 스타일이다.
지난 2019년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했던 이종석은 최근 소집 해제됐다. 이종석은 중학생 때 교통사고로 십자인대 파열을 당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했다.
[사진 = 이종석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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