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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김종서가 100점을 받았다.
8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트롯 톱6와 고음의 신 6인방의 대결이 펼쳐졌다.
첫 라운드에서는 이찬원이 나섰고, '연정'을 부르며 95점을 획득했다. 안정적인 시작에 자신감을 보였고, 상대 김종서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종서는 박효신의 '야생화'를 열창했고, 특유의 고음과 매력적인 창법으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후 김종서는 100점 만점을 받아 이찬원을 이겼고, 한우 세트 뿐만 아니라 신발 건조기까지 획득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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