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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한층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챠밍포인트 강조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차 안에서 옆 머리를 얼굴에 붙이고 깜찍한 셀카를 찍고 있다. 연이은 다이어트를 하며 한층 갸름해진 브이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홍현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연예인 최초로 두 번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현재는 자가격리 해제 후 방송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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