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오창석(40)과 열애 중인 모델 이채은(27)이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채은은 11일 인스타그램에 "#daily #new #📸" 등의 글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튜브톱의 줄무늬 바지를 입고 소파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이다. 머리를 위로 올려묶은 이채은이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이채은의 우아한 쇄골라인 등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문 앞에서 찍은 사진에는 이채은의 시크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등의 반응.
한편 이채은은 13세 연상 배우 오창석과 열애 중이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연예인 소개팅 프로그램인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를 통해 만나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사진 = 이채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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