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예능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한유미와 박세리가 찰진 표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언니들이 가평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잣곰탕의 맛에 반한 김온아와 한유미. 잣곰탕에서 잣 맛이 나냐는 질문에 한유미가 “잣 같아”라고 답했고, 강렬한 맛 표현에 일동 움찔했다.
이에 박세리가 한술 더 떴다. “너 잣 발라봤어? 잣 까봤어?”라고 말한 것. 박세리의 찰진 말에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 = E채널 '노는 언니'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